유튜브 김원 토요 사건 팩트

 

다들 그것이 알고 싶다 보고 계시죠?

그것이 알고 싶다보다 더 디테일하고 방송에서 공개하지 못했던 정보를 알려주는 토요 사건 팩트! 김원님을 소개시켜드리려고 합니다 ㅎ

 

 

얼굴도 훈훈하신 김원님~!

제가 알기로는 과거엔 영어 강사로 활동하고 계셨다고하는데..

그 증거를 보면 옛날 영상을 보면 영어 강의하시는 영상이 있더라고요 ㅎㅎ

 

목소리도 정말 좋으셔서 영어 강의를 하셨어도 정말 인기 많으셨을 것 같아요 ㅎ

 

 

 

우선 김원님은 영어 강사였기 때문에 한국에 있는 자료보다,

구글 검색으로 해외의 더 많은 자료를 찾으실 수 있다보니까 내용이 참 방대하고 신선해요 ㅎㅎ 

아시다시피 국내에 있는 자료는 영..

 

영어를 잘 하면 참 정말 이래저래 쓸모가 있는 것 같아요 ㅎㅎ

김원님은 크게 토요 사건 팩트!와 오컬트 스토리 주제로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하고 계신답니다

유튜브 구독자 수도 19만인만큼 정말 인기가 많으신데

노력과 시간투자대비해서 구독자수가 너무 적은 게 아니냐라고 할 정도로 많은 분들이 신경을 써주신답니다 ㅎㅎ

 

그도 그럴 것이 김원님의 영상을 한번 보면..정말 많은 노력이 들어간 걸 알 수가 있답니다

듣기로는 혼자서 안하시고..(당연한 거지만)

팀을 이루어서 하신다고 들었어요

 

 

 

그것이 알고싶다는 아무래도 공중파 방송이다보니 너무 디테일한 내용은  방송하지 못하는데

유튜브에서 하는 김원님의 토요 사건 팩트는 여과 없이 말씀을 해주시니 좋은 것 같아요

무엇보다도 시청자들을 위한 배려가 너무 매너있어보여요 ㅎㅎ

예를 들면 잔혹한 사진이 나오기전에 미리 양해를 구하고 보여주시더라고요

그리고 친절하고 딕션이 매우 좋아 귀에 쏙쏙 들어온답니다

 

보시다시피 유튜브, 토요사건 팩트 김원님께서는 유명 프로파일러분과도 같이 방송을 하셨어요 ㅎ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도 나온 허씨 할아버지 내용에 대한 뒷 이야기..를 말씀해주셨는데

방송에서 나온 것과 좀 다르더라고요

역시 유튜버 김원님~!

 

김원님은 국내사건뿐만 아니라 해외사건도 다룬답니다:)

김원님의 유튜브 댓글을 보면 김원님의 목소리가 워~~낙 좋다보니까 김원님 유튜브를 틀어놓고 주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ㅋㅋㅋ 저 같아도 그럴 것 같아요

 

 

듣기로는 이번에 강남에 스튜디오를 차리셨다고하시는데

정말 잘 되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피해자분들을 돕기위해서도 몇가지 프로젝트도 준비하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미스테리, 오컬트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무조건 김원님의 유튜브를 꼭 보셔야돼요

유튜브에 보면 같은 사건을 다룬 많은 유튜버분들이 많지만 김원님만큼의 디텔일한 유튜버는 없답니다..

어떠한 사건을 유튜브에 검색을 해보면 무조건 김원님의 유튜브부터 거의 나오니.. 말 다한거지요 ㅎㅎ

가끔은 야방(야외방송)도 하셔서 실제 사건현장에도 방문을 하시고, 정말 집요하게 파고드는 성격이신 것 같아요

 

 

김원님.. 형사하셨으면 정말 유명하셨을 듯..

김원님이 말씀해주신 내용인데

모든 학창시절은 수원에서 지내셨다고하시더라고요

연무중 나오셨다고하는데 꼴통학교..?라고 하네요 

실업계도 못 갈 성적이셨다고하네요

그리고 아이큐도 98이었다는 ㅎㅎ

수능전날까지도 바람의 나라를 할정도로 공부를 안하셨다고하네요

그래서 수능도 망치고 모든 과목이 7등급이 나왔다고하네요

 

그래서 20살 때 재수를 시작하고 노량진에 가서 장학생 과정으로 단과 과정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셨다고 합니다

열심히 공부를 한 후 모의고사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고  수능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아 외대에 1 등으로 수석 입학을 하셨다고 합니다.. 엄청나시네요

 

그리고 강사를 시작하셨는데.. 잠 오는 목소리를 가지고 계셔서 불리하셨지만 

학원을 다니면서 목소리의 강약을 바꾸기 위해 엄청 노력하셨다고 해요

그리고 웨딩 슈즈 사업을 하셨다고하는데 

 

엄청나신 것 같아요..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다라는 말이 김원님을 통해서 다시 한번 재확인 시켜주는 것 같네요..

 

김원님 지금처럼 탄탄대로 잘 나가셨으면 좋겠네요 :)

화이팅입니다 김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