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 DIY 보험

한화생명 DIY 보험

한화생명이 유병자와 고령자도 간편심사를 통해 가입이 가능한 '한화생명 간편가입 100세 건강보험'을 출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한화생명 DIY 보험 상품은 간편심사를 의햇허 저렴한 보험료를 통해 고혈압과 당뇨 환자와 80세까지 고령자까지도 가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이뿐만 아니라 상해사망을 주계약으로 실속형 기본형, 고급형, 자유설계형으로 가입할 수 있게 됩니다. 최소보험료 3만원 기준을 충족하게 되면 고객이 원하는 특약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나에게 맞춰진 맞춤형 보험설계가 가능한 DIY 보험상품이기도 합니다.

기존에 간편가입보험에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입원, 수술과 같은 5개였던 특약 구성을 35개로 다양성과 구체화를 시켰습니다. 최근 발병률이 점차 급증하고 있는 대상포진과 통풍, 뇌혈관질환, 당뇨, 합병증, 녹내장과 같은 수술자금을 다양한 질병들도 특약 가입을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고령자도 가입 가능할 수 있도록 가입연령의 범위도 확대했습니다. 기존 간편보험은 최대 70세까지 가입이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한화생명 DIY 상품은 가입연령을 최대 80세까지 늘리고 100세 시대에 고령자도 가입이 가능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게다가 납입면제 범위도 확대했습니다. 기존 간편보험에서는 일반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이 발병하면 납입면제 대상이었습니다. 이 한화생명 DKY 상품은 발병빈도가 높은 유방암, 전립선암, 초기이외의 갑상선암도 발병하게 되면 납입면제가 되도록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바 있습니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에 따르면 “이 한화생명 보험 상품은 다양한 특약을 활용해 고객이 원하는 보장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DIY 상품이다” 라며 “이제는 유병자나 고령자 고객도 자신이 원하는 보장을 직접 선택 할 수 있다. 최적의 맞춤형 보험상품이 될 것”고 전했습니다.